모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네 빛을 그리다: 두번째 이야기 방문기 휴일을 맞아 형네와 약속을 잡고 어린이 대공원 옆의 본다빈치 뮤지엄을 방문 합니다. 어린이 대공원 바로 옆에 있으므로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 모네 전시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헤맬 일은 많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전시회 방문 뒤 어린이 대공원을 방문 할 예정이라면 미리 어린이 대공원에 차를 세우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휴일에 어린이 대공원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은 상당한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여기 앞에 차를 세우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이동 해도 됩니다. 다만 어린이 대공원에서 피로가 가득 찼을 경우 주차장 까지 오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 두번째 이야기는 2017년 7월 .. 더보기 이전 1 다음